부산 내성고 3년생 코로나19 확진…역학조사 입력2020.05.29 22:07 수정2020.05.29 22: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달 등교수업이 시작된 후 부산에서 첫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29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0분께 부산 금정구 내성고 3학년 학생 A군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 당국은 해당 학교에 대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쿠팡발 확진자 100명대…최근 일주일 지역감염 중 수도권 90% 지역감염 181명 중 수도권 161명으로 88.4% 차지 정은경 "이번 주말이 중요…종교행사 등 모임 자제"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대로 불... 2 [속보] 부산 등교수업 후 첫 학생 확진자…내성고 3학년생 부산에서 첫 학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은 지난달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29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40분께 부산 금정구 내성고 3학년 학생 A군이 코로나19 진단... 3 [종합] 인천 경인아라뱃길서 훼손된 시신 발견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훼손된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 29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4분께 인천시 계양구 경인아라뱃길 다남교와 목상교 사이 수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