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 원내대표는 광주 광산을에서 재선을 한 뒤 지난 4·15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18대 대선 당시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에 경찰 수뇌부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다고 주장해 주목받았다.
권 원내대표의 임기는 1년이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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