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6일 클럽발 감염 확산 범위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이태원 클럽 관련 7차 전파가 1명, 6차 전파가 12명, 5차 전파가 8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