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첫 ‘마스크’ 모의고사 입력2020.05.21 17:34 수정2020.05.22 02:4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전국 고3 학생 대상으로 21일 치러졌다. 인천 지역 66개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재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시험으로 치렀다. 대구여고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칸막이가 설치된 책상에서 시험을 보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9주간 3860만명 일자리 잃었다…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244만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미국의 ‘실업 쓰나미’가 9주 연속 계속됐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5월 10~1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44만 건을 기록했다고 2... 2 '자가격리 위반' 일본인 구속…국내 외국인 첫 사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자가 격리 지침을 어기고 수차례 자택을 벗어난 일본인 A 씨(23)가 구속됐다. 국내에서 외국인이 자가 격리 명령을 위반해 구속된 사례는 처음이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1일 "보건당국의... 3 [종합] 아프리카 교민 60명, 한빛부대 파병 비행기로 귀국 국방부와 외교부에 따르면 한빛부대 12진을 태우고 남수단으로 향했던 전세기가 경유국인 에티오피아에서 아프리카 교민 60명을 태우고 21일 오후 7시 4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탑승객들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