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흐림…함경도 낮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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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1일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함경도 지역에 비가 오겠고, 밤에는 평안도부터 비가 시작되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한때 비, 22, 60
▲ 중강 : 흐림, 21, 30
▲ 해주 : 구름많음, 19, 20
▲ 개성 : 구름많음, 21, 20
▲ 함흥 : 흐림, 16, 30
▲ 청진 : 흐림, 12, 30
/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한때 비, 22, 60
▲ 중강 : 흐림, 21, 30
▲ 해주 : 구름많음, 19, 20
▲ 개성 : 구름많음, 21, 20
▲ 함흥 : 흐림, 16, 30
▲ 청진 : 흐림, 12, 3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