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항서 고3 발열·설사 등 코로나19 의심증상 잇따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경북 포항에서 일부 학생이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이자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0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등교 수업을 시작한 포항 일부 학교에서 발열이나 설사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인 학생이 잇달아 발생했다.

    각 학교는 교문, 교사 앞에서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해 두 차례 37.5도를 넘거나 설사 증세를 보인 학생을 일시 관찰실에 대기토록 했다. 이어 집에 연락해 학생을 선별진료소로 데려가도록 했다.

    오후 2시 현재까지 포항시 남구보건소·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발열로 검사받은 학생은 18명이다. 포항의 한 학교는 발열 6명, 설사 1명 등 학생 7명을 귀가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열이 난다고 해서 곧바로 선별진료소에 가는 것은 아니고 추가로 체온을 측정해 이상이 있으면 선별진료소로 가게 하고 있다"며 "검사 결과는 21일까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로나 때문에 울고웃고…코스닥, 연저점 대비 68% 폭등

      코스닥지수가 11개월여 만에 장중 700선을 회복했다. 풍부한 유동성(자금) 등 증시 주변환경을 감안하면 중소형주의 상대적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일 오후 2시14분 현재 코스닥은 ...

    2. 2

      옆집서 매 맞는 소리…이제 신고하면 보호받는다

      가정폭력도 공익침해로 신고가 가능하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정내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가정폭력이 심해지는 것으로 추정되는&n...

    3. 3

      용인강남병원 방사선사와 술마신 일행 5명 모두 감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 강남병원 20대 방사선사와 함께 술을 마신 일행 5명 전원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용인 강남병원은 방사선사 A씨가 코로나1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