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달 19일까지 사회적경제 취업 창업학교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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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의 지속성장을 지원하고 실업률 해소를 위해 경북형 사회적경제 취업 · 창업학교를 운영하기로 하고 6월 1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창업패키지와 취업패키지로 구분해 서류심사를 거쳐 교육참가자 100여명을 모집한다.
창업희망자에게는 교육과정 수료 후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최대 2000만원까지 창업사업비를 지원한다.
우수창업팀에게는 창업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희망자에게는 취업 관련 정보제공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일자리매칭 기회도 주어진다.
교육참가자로 선발되면 기본교육과 심화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경북형 사회적경제 취업·창업학교는 최근 2년 (17년~18년)간 8개팀이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됐다. 16개팀은 지속적으로 사후관리 중이다. 지난해에는 13개 창업팀을 우수모델로 선정해 기업당 500~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않고 실제 창업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모집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창업패키지와 취업패키지로 구분해 서류심사를 거쳐 교육참가자 100여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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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업팀에게는 창업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희망자에게는 취업 관련 정보제공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일자리매칭 기회도 주어진다.
교육참가자로 선발되면 기본교육과 심화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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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않고 실제 창업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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