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 시대…삼성SDS·에치에프알 수혜주로 뜬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over Story
비대면·디지털 인프라가 핵심
KRX IT소프트웨어지수
올 최고가 찍으며 상승세
외국인, IT 업종 유일하게 순매수
비대면·디지털 인프라가 핵심
KRX IT소프트웨어지수
올 최고가 찍으며 상승세
외국인, IT 업종 유일하게 순매수
한국에서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투자자들이 유일하게 순매수하고 있는 업종이 소프트웨어 분야라는 점도 관련 종목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인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IT 소프트웨어는 한국형 뉴딜의 대표적 수혜 업종인 데다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이 유일하게 순매수하는 업종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분석했다.
한국경제TV 전문가들은 이런 흐름을 타기 위한 IT 소프트웨어 추천 종목으로 케이아이엔엑스(KINX), 줌인터넷, 한국전자금융을 추천했다. 디지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5G 네트워크 인프라가 갖춰져야 하는 만큼 5G 네트워크 통신장비를 생산하는 에치에프알(HFR), 이노와이어 등 통신장비 제조업체도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
투자자의 관심이 컸던 원격의료 관련주에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원격의료를 제도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못박았기 때문이다. 이날 비트컴퓨터, 인성정보 등 원격의료 관련주는 기대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가 오후 들어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각각 13.90%, 13.35% 하락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