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차고지서 화물차에 불…차량 3대 피해 입력2020.05.06 06:35 수정2020.05.06 06: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오후 9시 45분께 부산 기장군 일광면 한 물류 차고지에 주차돼 있던 4.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불은 옆 다른 화물차 2대에도 옮겨붙어 일부 태우고 재산피해 7천여만원을 내고 30여분 만에 꺼졌다.당시 차고지에는 화물차 20여대가 주차 중이어서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이었다.경찰은 화물차 엔진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천 참사' 원인 드러날까…오늘 3차 현장 합동감식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6일 3번째 합동 감식에 나선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경기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 2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오늘 구속기소…범죄단체 혐의 빠져 '딥페이크' 사진 유포 혐의 추가될수도…공범 일부 처분 가능성 텔레그램 성착취 동영상 제작·유포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24&middo... 3 순창 장류 생산공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5일 오후 9시 42분께 전북 순창군 인계면의 한 장류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660여㎡ 규모의 공장 1개 동이 전소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4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잔불 정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