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흐림…평양 낮 최고기온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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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3일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신의주, 평성, 사리원, 남포는 주로 개겠으며 강계, 혜산, 청진, 함흥, 원산, 나선 지역은 밤에 흐리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흐림, 29, 30
▲중강 : 구름 많음, 28, 10
▲해주 : 구름 많음, 25, 20
▲개성 : 흐림, 28, 30
▲함흥 : 흐림, 25, 30
▲청진 : 구름 많음, 17, 1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신의주, 평성, 사리원, 남포는 주로 개겠으며 강계, 혜산, 청진, 함흥, 원산, 나선 지역은 밤에 흐리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흐림, 29, 30
▲중강 : 구름 많음, 28, 10
▲해주 : 구름 많음, 25, 20
▲개성 : 흐림, 28, 30
▲함흥 : 흐림, 25, 30
▲청진 : 구름 많음, 17,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