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각지 근로자들이 5·1절(노동절)을 뜻깊게 맞이했다고 1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박양태 직총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은 "전체 근로자들은 당 창건 75돌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더 높은 생산 성과로 빛내기 위해서 높은 정신력을 지니고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노동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 방침에 따라 올해 들어 320여 명의 노동자가 학위학직증서, 발명증서, 창의고안증서 등을 받았다고 1일 평양방송이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