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물류창고 화재 수색 종료…사상자 48명 최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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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화재로 38명이 숨졌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 2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귀가했다. 사망자 38명 가운데 중국 국적 1명, 카자흐스탄 국적 2명 등 외국인 3명이 포함됐다.
경찰은 사망자 가운데 아직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9명의 DNA(유전자)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중상자 8명 가운데 2명이 위독한 상태라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수색을 마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함께 사고현장 1차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화재가 시작된 지점과 원인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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