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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 물류창고 화재 수색 종료…사상자 48명 최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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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9일 오후 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9일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화재 인명수색이 30일 오전 10시20분 종료됐다. 사상자는 48명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화재로 38명이 숨졌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 2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귀가했다. 사망자 38명 가운데 중국 국적 1명, 카자흐스탄 국적 2명 등 외국인 3명이 포함됐다.

    경찰은 사망자 가운데 아직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9명의 DNA(유전자)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중상자 8명 가운데 2명이 위독한 상태라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수색을 마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함께 사고현장 1차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화재가 시작된 지점과 원인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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