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기준 서울 시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0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 신규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은 것은 3월 3일 이후 47일 만이다. 현재까지 서울 시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24명이다.

전국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3명 늘어난 1만674명이다. 전국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부터 사흘 연속 10여명 수준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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