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정 총리 "등교·개학, 상황 살펴보며 순차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느슨해진 사회적 거리두기를 우려하며,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느슨해진 사회적 거리두기를 우려하며, "황금연휴 외부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연합뉴스
    정 총리 "등교·개학, 상황 살펴보며 순차적으로 추진"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 2

      [종합] 정은경 "거리두기 느슨…마스크 자국난 의료진 얼굴 떠올려달라"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격리치료를 받는 환자들과 이들을 돌보는 의료진의 얼굴을 떠올려달라고 호소했다.정은경 중앙방역...

    3. 3

      [속보]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정총리 "종교시설 등 제한 완화"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태세와 관련해 "내일부터 5월 5일까지는 지금의 사회적 거리 두기의 근간을 유지하며 일부 제한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