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중해 몰타서 코로나19 감염 첫 사망…92세 여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중해 몰타서 코로나19 감염 첫 사망…92세 여성
    지중해 섬나라 몰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나왔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망자는 양로원에서 생활해온 92세 여성으로, 심장 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 펀 몰타 보건장관은 코로나19 첫 사망 사례를 알리는 기자회견에서 "불행히도 이번이 마지막은 아닐 것"이라며 "우리는 전 세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목격하고 있고, 몰타 또한 예외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에게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아래에 있는 몰타는 제주도 6분의 1 면적(약 320㎢)에 인구 44만명으로 유럽연합(EU) 회원국 중 가장 작은 나라다.

    몰타에선 지난달 7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현재까지 299명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희귀질환자 의료비 부담 절반 덜어준다

      정부가 희소·중증난치질환자의 고액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5%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인하한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과 함께 ...

    2. 2

      종각역 사고 택시기사 구속 면했다…"약물 복용 다툴 여지"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일으켜 15명의 사상자를 낸 택시기사가 구속을 면하게 됐다.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5일 70대 택시기사 이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경...

    3. 3

      종각역 사고 택시기사 구속영장 기각…"약물복용 다툴 여지 있어"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일으켜 15명의 사상자를 낸 택시기사의 구속영장이 5일 기각됐다.정재욱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70대 후반의 택시기사 이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