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승계작업 속도…허영인 회장, 장남에 40만株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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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회장 지분 4.64%로 감소

허 회장의 SPC삼립 지분율은 9.27%에서 4.63%포인트 줄어든 4.64%가 됐다. 허 부사장 지분율은 11.68%에서 16.31%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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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오너 일가는 파리크라상을 통해 SPC삼립 등 그룹 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다.
증여 이전까지 SPC삼립 지분은 허 회장과 허 부사장, 허희수 전 부사장이 각각 9.27%, 11.47%, 11.44%를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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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부사장은 1977년생으로 SPC그룹 전략기획실 전략기획부문장과 파리크라상 전무 등을 지낸 뒤 2015년 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동생인 허 전 부사장이 지난해 경영에서 물러나면서 장남인 허 부사장의 승계에 힘이 실렸다. 업계에서는 주가가 1년 전의 절반 수준으로 낮게 형성돼 증여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보고 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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