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고속도로서 달리던 카렌스 차량서 불 입력2020.04.07 11:18 수정2020.04.07 1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오전 9시 5분께 부산울산고속도로 장안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카렌스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원이 15분 만에 진화했다. 차량 운전자는 불이 나자 밖으로 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 한 관계자는 "진화하는 동안 차량을 우회하도록 조치했고 차량 정체는 없었다"면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원행정처장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 필요"…대검 "상황 검토 중"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와 관련, 검찰의 즉시항고 제기가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대검찰청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대검은 12일 오후 기자단 공지를 통해 "금일 법사위 상황과 관... 2 "얼굴이 내란, 살이나 빼"…양극화 부추기는 '혐오' 선 넘었다 [이슈+]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을 둘러싸고 집회 현장의 갈등이 거세지면서 집회 참가자들의 발언 수위가 '위험' 수준으로 높아지고 있다.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하면서 집회 내에서 나오는... 3 과거 김수현에 보낸 故 김새론 커피차 재조명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2015년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김새론이 과거 김수현에게 보낸 커피차가 재조명되고 있다.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수현한테 커피차 보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