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가맹점에 마스크 10만 장 입력2020.04.02 17:37 수정2020.04.03 02: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븐일레븐(대표 최경호·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에 마스크 10만 장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마스크는 세븐일레븐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에 본사가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9200만원을 조성해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리뷰+] 편의점 '땡처리 상품', 가성비 정말 좋을까? 편의점에서 '1+1' 혹은 '2+1' 상품을 즐겨 구입하는 기자에게 솔깃한 서비스가 나왔다.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주로 찾던 '땡처리 상품' 할인이 편의점 업계에서... 2 편의점 매출마저 급감…명동·강남역 타격 커 지난달 백화점 면세점 마트 등은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편의점은 형편이 좀 나았다. 매출이 떨어져도 한 자릿수에 그쳤다. 하지만 3월 들어 그래프가 급격히 우하향하기 시작했다. 매출이 두 자릿수로 줄고 있다. 근거리... 3 "그래도 기념일은 챙긴다"…편의점들 화이트데이 마케팅 편의점들이 화이트데이(14일)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됐지만, 기념일은 챙기려는 남성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상품과 할인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GS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