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집단감염 제2미주병원 확진 50대 남성 사망…국내 166명 입력2020.04.01 13:36 수정2020.04.01 13: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시 "입국자 격리 명령 엄격 시행"…생활 치료센터도 보강 광주시가 감염 사례가 잇따르는 해외 입국자 관리에 필요한 생활 치료센터를 보강하고 행정명령도 엄격히 적용하기로 했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시는 생활 치료센터로 지정한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호남연수원에 해외... 2 파주서 의정부성모병원 입원했던 60대 코로나19 확진 경기 파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파주시는 1일 적성면에 사는 60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달 18일부터 27일까지 복막염으로... 3 존폐 위기 대구 학원가 "인내 한계…지원 없으면 문 열 수밖에" 한달 넘도록 휴원율 90%대…코로나19 장기화로 임대료·인건비 부담 '눈덩이' 개원 늘고 재정 보조까지 받는 타지역에 상대적 박탈감까지 대구지역 학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문을 열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