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통합당, 경북 경주 경선 무산…'컷오프' 김석기 사실상 부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원길 경선 수용 안 해…최고위서 결정
    통합당, 경북 경주 경선 무산…'컷오프' 김석기 사실상 부활
    미래통합당의 4·15 총선 경북 경주 경선이 무산되면서 앞서 공천배제(컷오프) 됐던 김석기 의원이 공천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통합당 관계자는 26일 "2명의 경선 후보자 중 1명인 김원길 통합당 중앙위원회 서민경제분과위원장이 경선을 하지 않겠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날 밤 최고위의 경선 결정 직후 참여 의사를 밝힌 김 의원이 공천을 받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김 의원의 공천은 최고위에서 최종 결정된다.

    통합당 공관위는 당초 경선을 통해 박병훈 전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을 이 지역 공천자로 결정했으나 전날 최고위가 이 지역의 공천 무효를 의결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공관위는 앞서 경선에서 탈락한 김원길 위원장으로 후보를 교체했으나 최고위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현역인 김석기 의원과 김원길 위원장의 경선을 결정했다.

    앞서 공천이 번복됐다가 확정된 민경욱(인천 연수을) 의원에 이어 김 의원의 공천이 확정될 경우 통합당의 '현역 물갈이율'은 전국 42.7%(기존 43.5%), 대구·경북(TK) 55.0%(기존 60.0%)로 떨어진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김정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참관…"핵무장화 만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취역을 앞둔 5000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연이틀 찾아 훈련 실태를 점검하고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3∼4일 남포조선...

    2. 2

      김정은 "해군 핵무장화 만족"…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참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취역을 앞둔 5000t급 구축함 최현호에서 실시된 전략순항미사일시험발사를 참관했다.5일 노동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최현호를 방문해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

    3. 3

      순방 마치고 귀국한 李 대통령…내일 임시국무회의 '중동정세 점검'

      3박 4일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강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