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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용차 매매·대출도 앱으로…'고트럭'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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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커머셜, 상용차 전용 앱 출시
    상용차 매매·대출도 앱으로…'고트럭' 달린다
    현대커머셜이 상용차 고객을 위한 전용 모바일 앱 ‘고트럭’(사진)을 선보였다.

    현대커머셜은 현대자동차그룹 산업금융 및 기업금융 전문 회사다. 상용차를 구매하고, 구매를 위해 대출을 일으키는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앱을 만들었다.

    운송업 구인·구직 서비스인 ‘일 구하기’, 교통상황과 주변 주유소를 알려주는 ‘운행하기’, 자동차 관리 서비스인 ‘관리하기’, 화물차 전용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고트럭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상용차 고객에게 친숙한 색깔과 디자인, 로고 등으로 구성했다.

    ‘일 구하기’는 물류회사와 운송기사를 연결해주는 기능이다. 물류회사는 고트럭을 통해 구직자를 채용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구직자는 현대커머셜이 인증한 신뢰도 높은 물류사의 일자리를 한곳에 모아서 볼 수 있다.

    전문성 높은 제휴사와 상용차 전용 서비스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 화물차 전용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고트럭몰(오토앤)과 ‘보험 비교견적’(이지세이브), ‘주차장 찾기’(파킹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관련 부품 대리점, 신차 대리점, 인증 안심매매상사도 찾을 수 있다. 고트럭몰을 이용하면 각종 상용차 관련 부품과 용품을 공동구매할 수 있다. 현재 KT와 협업해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서비스 적용을 준비 중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모바일 차량운행기록장치(DTG)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현대커머셜은 고트럭을 통해 수집되는 차량 구매 및 운행 데이터 등을 분석해 상용차 고객의 차량 보유에 따른 총 소요비용(TCO)을 계산해주기로 했다. 맞춤 리포트 서비스와 차량 구매 또는 리스에 활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커머셜 고객이 아니라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기 불황을 겪는 상용차 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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