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5000억 기술혁신 펀드 만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업·신한은행 2800억원 출자
    미래차·시스템 반도체 등 투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은행 및 신한은행 등과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 지원을 위한 ‘기술혁신 전문 펀드 조성 및 운용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기술혁신 전문 펀드는 산업기술자금 전담은행으로 선정된 기업은행과 신한은행이 총 2800억원을 출자해 모(母)펀드를 조성한다. 모펀드 운용사인 한국성장금융은 민간 투자를 추가로 유치해 총 5000억원 규모의 자(子)펀드를 조성한다.

    한국성장금융은 오는 10월까지 3개의 자펀드 운용사를 모집할 계획이다. 펀드별 규모는 500억~600억원이다. 중점 투자 분야는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2차전지 등 제조업 분야다. 인공지능, 5세대 이동통신(5G), 빅데이터 등 제조업 관련 미래 산업 분야에도 투자한다.

    성윤모 장관은 “이번 기술혁신 펀드를 통해 시장의 R&D 투자와 정부 R&D 지원사업의 투자 대상, 성과 등을 비교해 추후 정부 R&D 지원방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IBK기업은행, 산업통상자원부와 '기술혁신 전문펀드 조성 운용 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은 11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R&D) 활동에 투자하는 '기술혁신 전문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

    2. 2

      키움증권, 알고리즘 기반 투자로 장기적 초과 이익 추구

      키움증권은 ‘키움 불리오 글로벌 멀티에셋 EMP증권펀드’를 유망 상품으로 추천했다.이 펀드는 미국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상품이...

    3. 3

      영상회의로 열린 韓·日 수출대화

      제8차 한·일 수출관리 정책대화가 10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한국 수석대표인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위쪽 가운데)과 일본 수석대표인 이다 요이치 일본 경제산업성 무역관리부장(아래쪽 가운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