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사진=한경DB
박해진/사진=한경DB
배우 박해진이 '구해줘!홈즈'에서 발군이 인테리어 실력을 선보인다.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5일 "오는 4월 MBC '구해줘!홈즈' 출연을 확정지었다"며 "오랜만에 예능 출연을 통해 친근하고 유쾌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해진은 평소 가족들 모두와 함께 살고 있는 집 인테리어를 직접 할 만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고 취미생활로 인테리어를 꼽을 만큼 좋아하는 분야라 '구해줘 홈즈'의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지며 '구해줘 홈즈'팀과의 시너지를 기대해 볼 만하다.

박해진의 '구해줘!홈즈' 촬영은 4월, 방송은 5월로 예정됐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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