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타다 1심 선고서 합법, '현명한 판단에 감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가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 사진=최혁 기자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가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 사진=최혁 기자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쏘카 대표와 타다 운영사 VCNC 박재욱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쏘카 "법원이 미래의 편에 서줬다"…'타다 무죄' 판결 환영

      승차공유서비스 타다의 모기업인 쏘카는 19일 법원이 타다가 합법이라는 판결을 내린 데 대해 "법원이 미래의 편에 서준 것"이라며 반겼다.쏘카는 이날 서울중앙지법이 이재웅 쏘카 대표와 VCNC 박재욱 대표, 각 법인 ...

    2. 2

      [속보] '불법' 혐의 벗은 타다 "법원, 미래로 가는 길 선택…택시와 상생"

      '타다'의 불법영업 혐의로 기소됐던 이재웅 쏘카 대표가 19일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데 대해 "법과 제도 안에서 혁신을 꿈꿨던 타다가 법원의 결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로 달려가게 ...

    3. 3

      [영상] 타다, 혁신이나 불법이냐…法판단은 '합법'

      혁신 서비스냐, 불법 꼼수냐의 갈림길에 선 ‘타다’에 대한 법원의 판단은 ‘합법’이었다.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상구 부장판사는 19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여객법) 위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