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조손가정 아동에 학용품 입력2020.02.19 14:34 수정2020.02.20 00: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하이마트가 조손가정 아동에게 학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1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500만원을 기부했다.기부금은 학용품, 책가방 등 조손가정 결연아동 45명의 입학 준비물을 구매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는 2006년부터 조손가정 아동을 후원하는 ‘행복 3대 캠페인’을 시작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하이마트, 저주파 마사지기 '클럭' 선보여 롯데하이마트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저주파 마사지기 ‘클럭’(사진)을 12일 출시했다.쿨럭은 두드리고 주무르는 물리적 마사지가 아니다. 저주파를 발생시켜 근육에 전기 자극을 전달해 마사지한다. ... 2 마스크 없는 아이들 위해…청하 2000만원 기부 가수 청하가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9일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에 따르면 청하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어린이들을 위한 마스크 1만 개 구매 비용인... 3 '홈플러스' 온라인몰 만족도 가장 높아…해외숙박예약 업체는 낮은 평가 지난해 방문자 수가 많았던 온라인 쇼핑몰 100곳을 평가한 결과 홈플러스, 롯데하이마트, 신세계몰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홈플러스 온라인 쇼핑몰은 100점 만점에 만족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