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최악 국회 비판에…與도 野도 '국회 개혁' 공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당 "불출석 땐 세비 삭감"
    국민의당 "예결특위 상설화"
    역대 최악이라는 20대 국회에 대한 비판을 의식해 여야가 잇따라 ‘셀프 개혁’ 공약을 내놓고 있다.

    민주당은 17일 정치 개혁 부문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국회의원이 정당한 사유 없이 국회 회의에 불출석할 때 세비를 단계적으로 삭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임시회 개회 및 상임위원회 운영 의무화도 추진된다. 국회의원이 헌법 46조에 규정된 의무를 위반하면 의원직을 파면할 수 있도록 국민소환제도를 도입하는 내용도 담겼다.

    안철수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지난 4일 “일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국회를 만들겠다”며 정당법 및 국회법 개정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상임위원회·소위원회 자동개회 법제화, 국회의원 출결상황 공개 및 무단결석 페널티 부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상설화 등을 실현할 방침이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총선 탓…與 '수·용·성' 규제 반대에 고민 깊은 국토부

      최근 집값이 급등한 ‘수·용·성(수원·용인·성남)’ 지역에 대한 부동산 규제를 두고 정부가 고민에 빠졌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들 지역...

    2. 2

      미래통합당 창당…與野 "도로 새누리당" 한 목소리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전진당이 참여해 만든 미래통합당이 17일 공식 출범했다. 이로써 미래통합당의 의석수는 한국당과 새보수당, 전진당을 합해 총 113석이 됐다. 미래통합당의 첫 출발 소식에 여야는 &...

    3. 3

      안철수 "조두순 격리가 글로벌 스탠더드…아동 대상 성범죄자 최대 무기징역 처할 것"

      안철수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이 21대 총선을 대비해 아동·청소년 관련 공약을 발표하며 "건강하고 좋은 사회는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다"라고 말했다.안 위원장은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