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국 산둥성 내 우리 국민 3명 신종코로나 확진…첫 사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 "3명 상태 안정적…주칭다오총영사관서 지속 모니터링"

    중국에서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중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왔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9일(전날) 세계보건기구(WHO)와 중국 정부가 중국 산둥성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일가족 3명이 신종코로나로 확진 판정받았다고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김 부본부장은 "3명은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여성의 가족"이라며 "중국 내 우리 국민 중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최초의 사례"라고 밝혔다.

    현재 3명의 상태는 안정적이다.

    이들은 일가족으로, 중국인인 부인을 제외하고 남편과 두 자녀가 한국인이다.

    외교부는 주칭다오 총영사관을 통해 이들의 상태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

    강형식 외교부 해외안전관리기획관은 "현재 (확진된) 우리 국민 세 사람은 상당히 안정적인 상태"라며 "중국이 제공한 양호한 의료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LG상사, 베이징 빌딩 매각으로 3천412억원 확보…신사업 시동

      "팜농장 추가 인수 적극 검토…인니 니켈광 개발산업 진출 검토" LG상사가 베이징 트윈타워의 지분 전량을 3천412억원에 판다. LG상사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중국 베이징(北京) 톈안먼(天安門) 인근에 있는 LG ...

    2. 2

      방치된 빈집 적극적으로 정비…속초시의회 조례제정

      강원 속초시의회가 도심지 등에 방치된 빈집을 더 적극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시의회는 10일 제294회 임시회에서 강정호 의원이 발의한 '속초시 빈집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3. 3

      '2023 전국체전' 개최도시 김해시, 도로 인프라 확충한다

      '2023년 전국체전' 개최도시인 경남 김해시는 전국체전 방문객을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도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전국체전 주 개최지인 김해와 경남 88개 사업이 대상이다. 사업비는 총 2조원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