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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전국체전' 개최도시 김해시, 도로 인프라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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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전국체전' 개최도시 김해시, 도로 인프라 확충한다
    '2023년 전국체전' 개최도시인 경남 김해시는 전국체전 방문객을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도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전국체전 주 개최지인 김해와 경남 88개 사업이 대상이다.

    사업비는 총 2조원에 달한다.

    주요 사업은 도시계획도로 개설, 노후도로 재포장, 인도·자전거도로 정비, 도로 안내 및 안전시설 정비 등이다.

    체전이 열리는 2023년 10월 전에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국체전과 직접적인 주 경기장 진·출입 관련 정비 대상은 진영설창∼주 경기장 10.4㎞ 구간 등 총 12곳이다.

    또 가야테마파크 등 6개 주요 관광지 주변 도로 20㎞에도 90억원을 투입해 방문객 나들이에 불편이 없도록 한다.

    김해대로 등 30개 노선의 도로명 표지판과 가로등, 보안등을 정비하고 동김해IC∼운동장 등 3개 주요 관문 도로안전시설물도 손본다.

    관내 도시계획도로 18곳을 확장하거나 개설해 시가지 간 교통도 원활하게 한다.

    진례∼주촌∼외동으로 이어지는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지방도 1042호선 4.2㎞ 도로를 폭 35m로 확장하는 공사도 추진한다.

    아울러 올해 안에 서김해IC 진·출입도로 293m를 폭 3.3∼4.6m로 더 확장하고 이듬해까지 율하하이패스IC 창원 방향 1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2023년 전국체전 전까지 도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국내외 방문객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발전을 거듭하는 가야 왕도 김해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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