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의사협회 "격리시설 밖 전염위험 없어…검역관리 위해 中 항공편 줄여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의사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대기중으로 전파될 위험은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우한지역 교민들이 격리되는 아산과 진천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은 30일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격리 시설 밖 대기중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실질적 위험성은 없다”고 발표했다. 최 회장은 “실내 공간이 아닌 일반대기 환경에서 바이러스가 함유된 비말 입자는 물리적으로 공기중 존재할 수 없다”며 “바이러스 자체도 생존하기 어렵다”고 했다.

    의사협회는 중국 항공편을 줄여야 한다고도 했다. 최 회장은 “효과적 검역관리를 위해 중국발 국내 입국 항공편의 단계적 제한 및 중단 조치 등 적극적인 대책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일부 외국 국적 항공사가 중국과의 비행편수를 중단하고 감축 조치를 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인 최대 360명 데려올 전세기 우한공항 도착…아침 귀환

      우한 공항 도착…양국 의료진 검역 거친 '무증상자'만 탑승귀국 즉시 2차 검역 후 아산·진천 격리…"보호장치 강화해 안전하게 수송"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 2

      伊 유명 음악학교 "한국인 포함 동양학생 전원 수업 금지" 논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유명 음악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이유로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계 학생 전원의 수업 참석을 금지해 논란을 빚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이...

    3. 3

      신종코로나 무증상 감염 일본서 확인…"중국 외 첫 사례"

      일본 후생성 "무증상 감염자, 전파 가능성 작지만 부정 못 해""신종코로나 음성 일본인 2명, 무증상 감염인과 호텔방 같이 써"일본서 확인된 신종코로나 감염자 14명으로 늘어…감염 중국인 도쿄서도 확인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