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별세…'사실혼 관계' 서미경씨도 덩달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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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씨, 신 명예회장 빈소 조문
혼인 신고 없이 딸 신유미씨 출산하면서 신 회장과의 사실혼 관계 드러나
혼인 신고 없이 딸 신유미씨 출산하면서 신 회장과의 사실혼 관계 드러나

서씨는 19일 밤 11시 10분경 친오빠 서진석 전 유기개발 대표 부부와 함께 빈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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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혼인 신고 없이 딸 신유미를 출산하면서 신 회장과의 사실혼 관계가 드러났다. 신 명예회장은 신유미씨를 호적에 입적했다. 현재 롯데호텔 고문직을 맡고 있다.
서씨는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2006년 롯데시네마에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 소유주인 것이 알려지면서 롯데일가와의 인연이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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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창업주인 신 명예회장은 19일 오후 4시30분께 99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 걸쳐 식품·유통·관광·석유화학 분야 대기업을 일궈낸 자수성가형 기업가다.
장례는 롯데 그룹장으로 치러진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자이 명예장례위원장을, 롯데지주 황각규·송용덕 대표이사가 장례위원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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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6시다. 발인 후 22일 오전 7시 서울 롯데월드몰 8층 롯데콘서트홀에서 영결식이 열린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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