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더반찬 "프리미엄 간편식 차례상 집으로" 박종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1.07 15:16 수정2020.01.08 02:12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원홈푸드가 오는 19일까지 가정간편식(HMR) 온라인몰 더반찬을 통해 ‘프리미엄 차례상’의 예약 신청을 받는다.프리미엄 차례상은 다양한 과일과 모둠전 갈비찜 명절나물 등 24종의 제사 음식으로 구성했다. 더반찬은 설 연휴 시작일인 24일 새벽에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간편식·펫푸드 등 5대 식품시장…2030년까지 25兆 규모로 키운다 정부가 간편식품, 펫푸드(애완동물 식품), 메디푸드(의료식품) 등 특수식품 산업을 10년간 두 배 규모로 키운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이를 위해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4일 혁신성장전략회... 2 간편식도 '마라' 대세…'피코크 된장찌개' 넘었다 뜨거운 마라 열풍이 가정간편식(HMR) 시장에서도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13일 출시한 '피코크 마라탕'이 13일 만에 HMR 국·탕 제품 중 매출 1위(오프라인 점포 판매 기... 3 동원홈푸드 금천미트 정육상품, CU서도 판다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축산물 온라인몰 ‘금천미트’는 편의점 CU의 수도권 점포 30곳에서 정육상품 ‘상상정육’(사진) 판매를 시작했다. 1인 가구가 소비할 수 있도록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