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中기업에 유아 영어프로그램 '윙스'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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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교육문화 기업 비상교육이 중국의 교육기업 '엔젤스'와 계약을 맺고 유아 영어 프로그램 '윙스'를 수출한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중국 전역의 아동 교육 기관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윙스를 활용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브랜드 합작 사업을 시작한다.
윙스는 비상교육이 자체 개발한 에듀테크 플랫폼에 유아 영어 콘텐츠를 결합한 스마트 러닝 프로그램으로, 현재 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베트남 교육 시장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엔젤스는 지난해 8월 중국 베이징에 설립된 교육기업으로,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요 교과와 유아교육 분야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양사는 중국 전역의 아동 교육 기관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윙스를 활용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브랜드 합작 사업을 시작한다.
윙스는 비상교육이 자체 개발한 에듀테크 플랫폼에 유아 영어 콘텐츠를 결합한 스마트 러닝 프로그램으로, 현재 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베트남 교육 시장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엔젤스는 지난해 8월 중국 베이징에 설립된 교육기업으로,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요 교과와 유아교육 분야 사업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