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교육 모델학교 '대청중 강남아올학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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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교육은 학생이 상상하고 생각한 것을 여러 가지 도구를 활용해 직접 만들거나 컴퓨터로 전자기기를 다루는 작업을 하면서 창의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가리킨다.
강남아올학교 개방형 제1호인 대청중학교는 이 학교 본관 3층에 정보컴퓨터실, 미술실 등을 잇는 스마트존을 구축해 학교 교육과정 내 프로그램과 방과 후 및 지역연계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대청중학교 강남아올학교에서는 겨울방학 기간에 인근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항공과학으로 만나는 메이커 세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