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 LG 구자경 추모…"소박한 풍모, 사랑받는 기업 키워"
이 총리는 전날 밤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LG 구자경 명예회장님의 명복을 빈다"며 고인을 추모하는 글을 남겼다.
이어 "회장님의 그런 풍모가 국민의 사랑을 받는 기업을 키웠다고 생각한다"며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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