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중 관세부과 연기 전망…원·달러 환율 약세 가능성 낮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과를 연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 경우 원·달러 환율이 약세를 보일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김효진 KB증권 연구원은 12일 "미국이 중국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기 보다는 연기될 가능성이 높게 전망된다"며 "지난달 초 관세 철회 가능성까지 나왔던 것에 비하면 실망스럽지만 결렬이나 악화보다는 나은 결과"라고 했다.

    이어 ""최근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경기선행지수가 소폭이지만 2년 만에 상승전환했고 미국과 유럽 등 제조업경기지수도 바닥권에 진입했다"며 "원화가 이미 협상 난항을 반영해 1190원까지 오른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약세를 보일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원·달러 환율, 단기간내 1220원 수준까지 오를 수도"

      KB증권은 5일 원·달러 환율에 대해 단기적으로 이전 고점인 1220원 수준까지 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다만 약세 폭과 기간은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를 뒀다.이 증권사 김효진 연구...

    2. 2

      "아! 트럼프 또 트럼프 때문에"…원·달러 1190원대로 치솟아[이슈+]

      원·달러 환율이 또 다시 1190원대로 치솟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이 낮아진 데다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불거져서다.4일 오전 9시22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3. 3

      [이슈+] 출렁이는 원·달러 환율…"내년엔 변수 많아"

      원·달러 환율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출렁거리고 있다. 미중 협상 마찰에다 홍콩발 불안감이 재차 상승 압력을 높이고 있는 분위기다. 내년에는 달러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미국 대선 등이 변수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