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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車 안 팔리는 中…친환경차도 다섯 달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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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일본차 판매는 9% 늘어
    중국 내 자동차 판매가 1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전기자동차 등 신에너지차 판매량도 다섯 달 연속 줄었다.

    11일 중국자동차산업협회(CAAM)에 따르면 11월 중국 자동차 판매량은 246만여 대로, 작년 같은 달보다 3.6% 감소했다. 10월(4% 감소)에 비해 감소 폭은 줄었지만, 작년 7월부터 시작된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가 17개월째 이어졌다.

    올 들어 11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2311만여 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1% 줄었다. 중국 경제 성장이 둔화된 데다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하면서 소비자의 불안감이 커진 탓으로 CAAM은 분석했다.

    지난달 전기차, 충전식 하이브리드 등 신에너지차 판매도 43.7% 급감한 9만5000여 대에 그쳤다. 대부분의 완성차 브랜드 판매가 감소했지만 일본차 판매는 9%가량 증가하며 선전했다. 둥펑닛산은 13.9% 늘어난 12만여 대, 둥펑혼다는 17.9% 증가한 9만여 대를 기록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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