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나타난 산타 요정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2.03 17:40 수정2019.12.04 02:2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버랜드가 오는 6일부터 시작하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를 앞두고 3일 서울 명동에서 산타 마을요정 등을 미리 선보였다. 레니와 라라 등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공연을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8일 대구 크리스마스페어 엑스코(대표 서장은)가 5~8일 대구크리스마스페어를 연다. 이번 페어에는 300여 개사가 크리스마스 소품, 장식용품, 선물용품, 디저트 등을 전시·판매한다.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대형 트리존... 2 북한 외무성 "북미대화 연말시한…미국에 크리스마스 선물 달려" 리태성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은 북미 대화가 연말 시한을 강조하며 미국의 선택에 결과가 달렸다고 주장했다.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리태성 부상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최대의 인내력을 발휘하여 ... 3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개최 크리스마스를 앞둔 3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와 산타할아버지 복장을 한 연기자들이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공연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펼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