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日관방 "나카소네, 헌법개정에 진력"…개헌논의 필요성 언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익 거물 정치인 별세 계기 개헌 논의 당위성 설파 모양새
    日관방 "나카소네, 헌법개정에 진력"…개헌논의 필요성 언급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29일 별세한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 전 일본 총리가 생전 헌법개정에 힘썼다며 개헌 논의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스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나카소네 전 총리는 헌법 개정을 향해 오랜 세월 진력했고, 여야를 불문하고 진지하게 논의를 진행할 것을 호소해온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우익 거물 정치인의 별세를 계기로 아베 정권의 숙원인 헌법개정 논의의 당위성을 설파하는 모양새다.

    스가 장관은 "헌법 개정은 국회가 발의하고 최종적으로 국민투표에 의해 국민 여러분이 결정하는 것으로, 정부의 일원인 관방장관으로서 논평하는 것은 삼가겠다"면서도 "나카소네 전 총리가 주장해온 것처럼 여야의 틀을 초월해 건설적인 논의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나카소네 전 총리의 별세 관련 논평을 통해 "그는 전후 일본정치 총결산을 내걸고 레이건 미국 대통령과 강한 신뢰관계 하에 강고한 미일 동맹을 확립하고, 인접한 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관계도 강화하는 동시에,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세계평화와 경제질서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우리나라의 국제적 지위를 크게 높였다"며 애도를 표했다.

    (취재 보조: 데라사키 유카 통신원)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위기의 대구·경북, 정치·경제 혁신으로 신경제권 창조할 때다"

      ‘미래 50년 새로운 하늘길’ 대구경북신공항, ‘대한민국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달빛철도, 대구 취수원 이전, 군부대 통합 이전 등 대구·경북의 거대 현안이 8부...

    2. 2

      치의학 산업 거점 대구…AI 3대 강국 이끌 '의료 파트너'로 뜬다

      대구의 치의학 산업이 대한민국의 AI 3대 강국을 실현할 의료 AI 분야의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의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는 치의학 산업 육성뿐 아니라 의료 AI와 의료 AX의 글로벌 거점을 마련하려는 정부와 ...

    3. 3

      대구, K 휴머노이드 '글로벌 거점' 추진한다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로봇 기업군과 인프라를 가진 대구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세계 로봇 산업의 패러다임이 단순 반복 작업 단계를 지나, 스스로 판단하고 협업하는 휴머노이드로 급격히 재편되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