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부산본점에 '루이 비통' 여성매장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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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한 매장에서는 루이 비통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선보이는 의류와 슈즈, 가죽제품, 액세서리가 판매된다. 메종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의 향수도 선보인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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