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방송콘텐츠 미래·협력방안 심포지엄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특별취재단 =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디어미래연구소는 25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한·아세안 방송콘텐츠의 미래와 협력방안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방송 분야 전문가들이 한·아세안 방송콘텐츠 공동제작 사례를 발표하고, 공동제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방송콘텐츠 제작사 ㈜푸르모디티의 김신석 본부장은 '베트남과의 공동제작 사례'를, 태국의 종합미디어 컨설팅 기업인 타임컨설팅의 짝끄릿 쌍낏띠완(Jackkit Sangkittiwan) 파트너는 '아세안 콘텐츠 시장 및 공동제작 현황과 전망' 등을 소개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한·아세안의 방송콘텐츠 교류가 확대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오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 역할을 더 고민하고 방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방송 분야 전문가들이 한·아세안 방송콘텐츠 공동제작 사례를 발표하고, 공동제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방송콘텐츠 제작사 ㈜푸르모디티의 김신석 본부장은 '베트남과의 공동제작 사례'를, 태국의 종합미디어 컨설팅 기업인 타임컨설팅의 짝끄릿 쌍낏띠완(Jackkit Sangkittiwan) 파트너는 '아세안 콘텐츠 시장 및 공동제작 현황과 전망' 등을 소개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한·아세안의 방송콘텐츠 교류가 확대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오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 역할을 더 고민하고 방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아세안] 방송콘텐츠 미래·협력방안 심포지엄 개최](https://img.hankyung.com/photo/201911/AKR20191125123300017_01_i.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