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뽑은 최우수 정부혁신정책에 '경찰청-카카오택시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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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의 '카카오T택시와 업무협력을 통한 강력범죄·요구조자 사건 조기해결'이 종합점수에서 최고점을 얻어 대상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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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24시 시간제 직영보육', 국세청의 '스마트폰으로 세금 신고·신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도로공사의 '공유주방' 등 3개 사례가 각각 금상을 받았다.
이밖에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의 '은퇴자 공동체 마을 조성' 등 4개 사례가 은상을, 기술보증기금의 '온라인 기술보호 종합포털 구축'을 비롯한 8개 사례는 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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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순위는 전문가와 국민으로 구성된 평가단 75명의 현장투표 결과를 반영해 정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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