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해조류 추출물 배양 산업화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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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 추출물을 배양해 화장품 소재로 활용하는 사업을 선도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21일 오후 4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캘러스 기반 해조류 스마트 혁신 산업화 방안' 심포지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해조류 스마트 혁신 산업은 해조류를 원형 그대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해조류 생장점 증식에 따라 생성되는 캘러스, 원형질체 등을 육상에서 배양하여 활성 성분을 대량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해양 자원을 미세플라스틱, 방사능 같은 오염원으로부터 안전하게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산업화해 해조류 화장품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자 마련됐다.
해조류 추출물은 화장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등에서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어 안전성 확보가 시급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조류의 캘러스 배양기술은 선진국이 앞서 있으나 아직 연구개발 수준에 머물러 있어 대량생산 기반은 구축되지 않았다"라며 "부산이 미래 화장품 소재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부산시는 21일 오후 4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캘러스 기반 해조류 스마트 혁신 산업화 방안' 심포지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해조류 스마트 혁신 산업은 해조류를 원형 그대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해조류 생장점 증식에 따라 생성되는 캘러스, 원형질체 등을 육상에서 배양하여 활성 성분을 대량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해양 자원을 미세플라스틱, 방사능 같은 오염원으로부터 안전하게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산업화해 해조류 화장품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자 마련됐다.
해조류 추출물은 화장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등에서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어 안전성 확보가 시급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조류의 캘러스 배양기술은 선진국이 앞서 있으나 아직 연구개발 수준에 머물러 있어 대량생산 기반은 구축되지 않았다"라며 "부산이 미래 화장품 소재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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