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길영 대표, 세종대서 에듀테크 AI팀수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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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에듀&차수학 차길영 대표는 지난 12, 13일 양일간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에듀클라우드월드 2019’에 발표자로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KERIS와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 에듀클라우드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와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등이 후원한다.
차길영 대표는 인공지능 AI팀수학 소개와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 수학문제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댑티브 러닝을 통한 개인별 최적화된 맞춤 학습을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에 의한 사회, 데이터가 곧 자본인 사회가 도래되고 있는 시점에서 에듀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의 수학 교육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차길영 대표는 “AI팀수학은 빅데이터와 검색엔진이 만난 사이트이다. 어댑티브 러닝을 통한 개인별 최적화된 맞춤학습을 제공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하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AI팀수학을 중앙예닮학교에 공급했으며 AI팀수학을 활용하는 수업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AI팀수학은 6만 5천여 개의 동영상과 10만여 개의 문항을 기반으로 수학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에듀테크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결합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을 의미한다. 주요 기술에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이 있다.
컨퍼런스 첫날에는 에스큐빅엔젤스 송인섭 회장의 ‘에듀테크 스타트업 투자 사례’, 아마존웹서비스(AWS) 공공부문의 윤정원 대표의 ‘클라우드를 통한 미래 교육 혁신’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다음날에는 레이에이스 라이 리우 대표가 ‘중국의 에듀테크 산업 방향’을, 맥그로힐에듀케이션 조셉 청 APAC 총괄대표가 ‘싱가포르 에듀테크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에듀테크 초기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패널 토의가 이뤄졌으며 에듀클라우드 조성훈 대표가 진행을 맡았고, 메가존 윤준선 상무, 디비스쿨 구민규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다.
에듀테크 세미나 발표자로 디엔소프트 김성수 대표는 ‘가상, 혼합현실 기술을 이용한 교육 콘텐츠 제작 사례’를, 상덕 중고 정보시스템 센터장 요코하마 유이치는 ‘AI시대의 배움이란?’을, 중국 차이나 그래비 디에나 고 대표는 ‘에듀테크 회사를 위한 중국 내 마케팅 방법’을, 뉴페이지 최병혁 대표는 ‘맞춤형 교육 데이터에서 길을 찾다.’등의 다양한 국가의 에듀테크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이번 행사는 KERIS와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 에듀클라우드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와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등이 후원한다.
차길영 대표는 인공지능 AI팀수학 소개와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 수학문제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댑티브 러닝을 통한 개인별 최적화된 맞춤 학습을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에 의한 사회, 데이터가 곧 자본인 사회가 도래되고 있는 시점에서 에듀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의 수학 교육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차길영 대표는 “AI팀수학은 빅데이터와 검색엔진이 만난 사이트이다. 어댑티브 러닝을 통한 개인별 최적화된 맞춤학습을 제공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하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AI팀수학을 중앙예닮학교에 공급했으며 AI팀수학을 활용하는 수업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AI팀수학은 6만 5천여 개의 동영상과 10만여 개의 문항을 기반으로 수학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에듀테크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결합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을 의미한다. 주요 기술에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이 있다.
컨퍼런스 첫날에는 에스큐빅엔젤스 송인섭 회장의 ‘에듀테크 스타트업 투자 사례’, 아마존웹서비스(AWS) 공공부문의 윤정원 대표의 ‘클라우드를 통한 미래 교육 혁신’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다음날에는 레이에이스 라이 리우 대표가 ‘중국의 에듀테크 산업 방향’을, 맥그로힐에듀케이션 조셉 청 APAC 총괄대표가 ‘싱가포르 에듀테크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에듀테크 초기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패널 토의가 이뤄졌으며 에듀클라우드 조성훈 대표가 진행을 맡았고, 메가존 윤준선 상무, 디비스쿨 구민규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다.
에듀테크 세미나 발표자로 디엔소프트 김성수 대표는 ‘가상, 혼합현실 기술을 이용한 교육 콘텐츠 제작 사례’를, 상덕 중고 정보시스템 센터장 요코하마 유이치는 ‘AI시대의 배움이란?’을, 중국 차이나 그래비 디에나 고 대표는 ‘에듀테크 회사를 위한 중국 내 마케팅 방법’을, 뉴페이지 최병혁 대표는 ‘맞춤형 교육 데이터에서 길을 찾다.’등의 다양한 국가의 에듀테크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