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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감독 "한국은 2사 후 적시타 쳤고, 우리는 못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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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종, 위기에서 흔들리지 않고 안정감 보여줘"
    미국 감독 "한국은 2사 후 적시타 쳤고, 우리는 못 쳤다"
    미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2사 후 집중력'에서 한국에 졌다고 평했다.

    스콧 브로셔스 미국 대표팀 감독은 1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한국에 1-5로 패한 뒤 공식 인터뷰에서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 이기려고 했지만, 결과가 실망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브로셔스 감독은 "우리가 많은 안타를 치고 누상에 주자도 많이 보냈지만, '빅 히트'를 치지 못했다"며 "이에 반해 한국은 1회 석 점 홈런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2사 후에 적시타를 쳤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국은 투아웃 후에 안타를 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미국은 이날 잔루 16개를 남겼다.

    특히 한국 선발 양현종을 안타 10개로 두들겼지만, 홈런 1개로 1점을 따라가는 데 그쳤다.

    한국의 5득점은 모두 투아웃 이후에 나왔다.

    브로셔스 감독은 "경기 초반 우리가 득점권 찬스를 잡았지만, 양현종이 위기를 넘기는 대단한 투구를 펼쳤다"며 "양현종은 고비에서 안정감을 보여줬고, 흔들리지 않고 '빅 아웃'을 잡아냈다"고 높게 평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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