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는 자사의 양압지속유지기 'HFT700'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HFT700은 비강 캐뉼라(코에 꽂아 산소를 공급하는 튜브)를 통해 환자에게 높은 농도의 산소를 깊고 빠르게 공급하는 호흡치료기"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