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웅동학원 의혹' 조국 동생 구속영장…직계가족 중 처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허위소송·채용비리 연루
    '웅동학원 의혹' 조국 동생 구속영장…직계가족 중 처음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운영해온 학교법인 웅동학원 비리와 관련해 조 장관 동생 조모(54)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이 조 장관 직계가족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배임수재,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4일 밝혔다.

    웅동학원 사무국장 역할을 해온 조씨는 허위공사를 근거로 웅동학원에서 공사대금 채권을 확보하고 학교법인 관계자들과 '위장 소송'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웅동학원 교사 채용 지원자의 부모들로부터 채용 대가로 수억 원을 받았다는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조씨가 관련 허위 소송, 채용 비리 관련 증거를 없애기 위해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을 파악하고 증거인멸 교사 혐의도 적용했다.

    조 장관 동생이 구속되면 조 장관 직계 가족 중 첫 번째 구속 사례가 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태풍에 '쑥대밭' 영덕·울진 등 경북 동해안 응급복구 총력전(종합)

      주택 10채 파손·807채 침수, 농작물 1천238㏊ 피해공무원·군인 등 가용 인력 총동원…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쑥대밭이 된 영덕, 울진 등 경북 동해안 지역에 공무원과 군인, 봉사단체 ...

    2. 2

      시민단체 "홍콩 정부, 폭력 진압 중단하고 집회 자유 보장하라"

      홍콩 경찰의 시위대 강경 진압을 두고 논란이 거센 가운데 시민단체와 국내에 거주하는 홍콩인들이 무차별적인 폭력 진압을 중단하라고 홍콩 정부에 촉구했다. 참여연대, 국제민주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등 65개 단체는 ...

    3. 3

      병무청장 "유승준 입국하지 말아야 한다는 게 국민 정서, 어려울 것으로 전망"

      기찬수 병무청장이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과 관련해 "현재 국민 정서는 입국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기 청장은 4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맹우 자유한국당 의원으로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