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유플러스, 5G·갤럭시노트10 마케팅비 증가…실적 부담"-유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진투자증권은 1일 LG유플러스에 대해 "마케팅비용 이연 탓에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 대비 밑돌 것"이라면서도 목표주가 1만7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이 증권사 한상웅 연구원은 "회계처리 기준 변경에 따라 지난 분기 5G 가입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비용 이연분과 8 월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용 증가로 당사 기존 추정치 영업이익 1830 억원 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한 연구원은 "ARPU(가입자당 평균 수익)는 2분기에 이어 5G 보급 확대로 전분기대비 03 상승한 3만1264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5G 도입 초기 가입자 유치를 위한 이동통신사업자의 마케팅 경쟁이 완화되 면서 안정화에 접어들었다"고 덧붙였다.

    한 연구원은 이어 "ARPU 상승 속 제한적인 마케팅비 집행은 동사의 무선 부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다"며 "유료방송 부문의 M&A(인수합병) 를 통한 점유율 확대 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 한다는측면에서 비용 축소 에 따른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넷플릭스·엔비디아 CEO도 한국 5G 기술에 놀랐다"

      “실리콘밸리의 기업 경영진도 한국의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 확산 속도에 놀라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계 5G 시장을 선도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지난 26~2...

    2. 2

      "산토끼 잡을까, 집토끼 지킬까"…이통사들 '3색 가족결합 할인'

      이동통신사들이 저마다 다른 '가족결합 할인' 서비스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이통3사가 시장점유율에 따라 서로 다른 전략을 취한 게 눈에 띈다.'가족결합 할인'은 산토끼(신규고객)를 잡고 ...

    3. 3

      [마켓인사이트] 토스, LG유플 PG사업 인수 유력

      ▶마켓인사이트 9월 27일 오후 4시 10분간편송금 앱(응용프로그램) 운영업체 토스(법인명 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 전자결제 분야 점유율 2위인 LG유플러스 전자결제(PG)사업부 인수전에 최종 도전장을 냈다. 당초 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