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세븐일레븐, 중국서 나무심기
BGF리테일과 세븐일레븐 임직원들은 지난 25일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 나무 5만5000그루를 심는 ‘페이퍼리스 나무심기’ 활동을 했다. 쿠부치 사막은 황사와 미세먼지 주요 발원지로 알려져 있다. 편의점 등은 2014년부터 종이 영수증을 절감한 비용으로 조성한 환경기금을 이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