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세븐일레븐, 중국서 나무심기 입력2019.09.26 17:50 수정2019.09.27 02:2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GF리테일과 세븐일레븐 임직원들은 지난 25일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 나무 5만5000그루를 심는 ‘페이퍼리스 나무심기’ 활동을 했다. 쿠부치 사막은 황사와 미세먼지 주요 발원지로 알려져 있다. 편의점 등은 2014년부터 종이 영수증을 절감한 비용으로 조성한 환경기금을 이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AEA "이란, 고성능 원심분리기 사용…핵합의 위반"(종합) "농축 우라늄 축적 중이거나 축적 준비"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6일(현지시간) 이란이 우라늄 농축에 고성능 원심분리기의 사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IAEA는 회원국에 전달한 보고... 2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발생 8건으로 늘어…감염경로는 '미궁'(종합) 정밀검사 2건 진행 중…48시간 이동 중지 명령 한차례 연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 상륙한 지 열흘째인 26일 하루 동안 2건이 추가 발생해 총 발생 건수가 8건으로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 3 경기도 양주·연천 돼지열병 의심농가 음성판정…3건 검사 중 26일 경기도 양주와 연천에서 발생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과 연천군 청산면에서 발생한 의심 사례는 음성 판정이 났다고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