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연천 돼지열병 의심농가 음성판정…3건 검사 중 입력2019.09.26 21:29 수정2019.09.26 21: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경기도 양주와 연천에서 발생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과 연천군 청산면에서 발생한 의심 사례는 음성 판정이 났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신고가 들어왔던 강화군 강화읍 의심 사례와 저녁에 추가 신고된 양주시 은현면, 강화군 하점면 사례에 대해서는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 양주·연천 돼지열병 의심농가 음성판정…3건 검사 중 26일 경기도 양주와 연천에서 발생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과 연천군 청산면에서 발생한 의심 사례는 음성 판정이 났다고 밝혔다. 이... 2 검찰, UAE 원전기술 유출 의혹 한수원 퇴직자 수사 검찰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원전 기술을 유출한 의혹을 받는 한국수력원자력 퇴직자들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지검 산업기술범죄수사부(고필형 부장검사)는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 3 정의선 "미래車 기술 업체와 합작 투자 늘릴 것"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맨 왼쪽)이 미래 자동차 기술 확보를 위한 합작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6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과 함께 옛 현대차 원효로서비스센터 부지에서 열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