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 물영아리 람사르 습지 문화제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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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습지 지역관리위원회는 28일 물영아리탐방로 입구 잔디광장과 오름 일대에서 제4회 물영아리 람사르 습지 문화제를 연다.
'기후변화와 습지'를 주제로 마련된 올해 행사에서는 람사르 습지 관련 전시관, 염색체험, 슬로푸드 체험, 플리마켓 등이 상설 운영된다.
의귀초 학생들과 함께 제주 옹기로 작은 습지를 만드는 프로그램과 습지 퀴즈대회, 주민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 여행, 남원읍 우리 동네 토크 등도 진행된다.
서귀포시, 야생멧돼지 집중포획 등 관리강화
(서귀포=연합뉴스) 제주 서귀포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감염 매개체인 야생멧돼지를 집중 포획하는 등 관리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관내에 서식하는 야생멧돼지를 집중적으로 포획하고 폐사체 발생 여부 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민·관 합동 기동반을 편성해 2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야생생물관리협회와 공무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기동반은 ASF 상황 해제 시까지 멧돼지 포획, 폐사체 유무 모니터링, 주민 홍보 등을 전담한다.
멧돼지 집중 포획과 폐사체 모니터링은 색 달 매립장, 시오름, 고근산, 솔오름 등 인근에 멧돼지 출몰이 잦은 지역을 위주로 실시한다.
야생멧돼지 폐사체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한다.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서귀포시 녹색환경과(☎064-760-6531)나 제주도 동물위생사업소(☎064-710-8541)로 신고하면 된다. 신고자에게는 ASF 확진 판정 시 100만원, 음성 판정 시 1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제13회 교육감배 전도 학교스포츠클럽 축제
(제주=연합뉴스) 제주도교육청은 21일과 28∼29일 사흘에 걸쳐 도내 27개 경기장에서 제13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 축제를 연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8개 초·중·고교 중 170개교가 참여하며 참가 학생은 총 6천314명이다.
이들 학생은 넷볼, 농구, 배드민턴 등 20개 종목에 499개 클럽을 구성해 땀과 열정을 쏟는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97개교 학생 2천469명이 202개 팀을 꾸려 참가하며 중학교는 43개교에서 177개팀 2천346명, 고등학교는 30개교에서 120개팀 1천499명이 참가한다.
종목별 우승팀은 전국스포츠클럽대회에 제주 학생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atoz@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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